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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과 태극권의 요결- 기침단전(氣沈丹田)
  Name : 타이치센터 
Date : 07-01-08 01:13      Count : 3025

기침단전(氣沈丹田)

수련 동작에서 개(開) 하는 동작에서 합(合)을 할 때 앞에서 설명한 침견추주를 하게 되면 자연히 기운이 단전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럴 때 복부의 방송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모래시계와도 같아서 아래가 비어 있어야 모래가 아래로 내려오는 것처럼 복부를 이완시켜야 기운이 단전으로 내려올 수가 있다. 앞에서 설명한 요결들이 사실은 모두 기침단전을 하기 위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운을 단전으로 내린다 하여 일부러 호흡을 아래로 내리듯이 하면서 소리를 내면 안 된다. 호흡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위의 요결에서 허령정경에 의해 기가 독맥 중 등뒤를 지나 백회를 거쳐 인중까지 도달함을 알았다. 여기에서 함흉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슴에 힘이 들어가 있거나 앞으로 내미는 자세로 되어 있어서는 기가 내려오지 않는다. 그래서, 가슴을 자연스럽게 합(合)이 되듯이 편안한 상태로 놓게 된다. 기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려면 우선 자신의 무게가 발에 놓여야 한다. 무게를 충분히 놓고 가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가 내려오지도 않았는데 다시 일으키는 것과 같다. 무게를 발에 놓게 되면 복부를 관찰하여 배에 힘이 빠졌는지 확인을 한다. 이 때, 고관절을 충분히 접고, 엉덩이가 뒤로 빠진 상태가 되어야 한다. 무게를 내려 놓지 않았다는 것은 위에서 무언가를 붙잡고 있는 형상과 같아서 기운도 내려 오지 않는 것이다.

태극권을 일명 과거에는 개합권(開合拳) 이라고도 했다고 한다. 이것은 동작 하나하나가 개(開) 와 합(合) 의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동작을 할 때 한번 펼쳤다가 한번 합하게 되는데 합할 때 기침단전의 의식을 가져야 한다. 동작도 기운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내려 앉는데 이것이 한 동작의 끝이 된다. 그런데, 그냥 동작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게 된다. 바로 이 마지막 동작과 첫동작의 이어짐을 절첩(折疊) 이라 한다. 끊어지는 마디에서 포개어 잇는다는 의미이다. 합에서 다시 개(開)의 동작으로 넘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동작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것이 태극권의 특징이다. “동작이 끊어지더라도 기운은 끊어지지 않게, 기운은 끊어지더라도 의식은 끊어지지 않게 하라” 는 말이 있다. 이렇게 태극권은 끊어지지 않는 동작과 기를 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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