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MAIL  SITEMAP  LINK

ID

 PW



태극권의 태동과 전파 -  

태극권이란 -  



연원과 발전 -  

창시자 양로선 종사 -  

책문장 노사 -  

동신성 노사 -  



진식태극권의특징 전사경 -  

진식태극권의 8대 특징 -  

ㆍ현재위치 : 처음 > 태극권 > 강의실

   
  기공과 태극권의 요결- 상하상수(上下相隨)
  Name : 타이치센터 
Date : 07-01-08 01:15      Count : 3185

상하상수(上下相隨)

앞에서 기공은 전체성의 운동이라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동작 중에 팔,허리,다리가 따로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한번 움직이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없고, 일단 멈추면 모든 것이 다 멈추어진다. 그런데 상하상수라는 말은 아래위가 서로 따라간다는 말이다. 말하자면, 아래위가 서로 협조하여서 조화를 이루어 움직인다는 얘기이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동작이 끊어짐이 없어야 한다. 계속 물흐르듯이 동작이 흘러갈 때 상하상수가 가능하다. 그리고, 힘이 전달되는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지만 가능하다. 우리 몸의 위와 아래는 마치 기어와도 같다. 그래서, 그 기어가 제대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상하상수의 의미이기도 하다. 만약 그 기어 중에 어느 하나도 돌아가지 않는다면 전체가 돌아가지 못하게 된다.

태극권에서는 전사(纏絲)라는 것이 있다. 마치 실타래를 마는 것처럼 힘의 전달이 특정한 순서에 의하여 비틀림의 운동과 함께 이루어짐을 말한다. 이러한 비틀림의 운동에 의해 전달되는 힘을 전사경(纏絲勁)이라 한다. 이러한 전사도 상하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순서를 지키는 협조성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이러한 전사에 의하여 힘이 전달되고 기(氣)도 같이 전달이 될 수가 있다.

상하상수를 의미하는 요결 중에 외삼합(外三合) 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손과 발의 합(合), 팔꿈치와 무릎의 합, 고관절과 어깨의 합을 얘기한다. 손이 움직이면 발도 따라 움직이고 손이 멈추는 시점에서 발도 멈춘다. 팔꿈치와 무릎 사이, 손과 발 사이에 마치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타이치센터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문의전화 : 010)9012-6205 (오전 9시~오후10시) /  이메일 : kanekm@naver.com

COPYRIGHT (C) BY TAICHICENT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