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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과 태극권의 요결- 허실분청(虛實分淸)
  Name : 타이치센터 
Date : 07-01-08 01:17      Count : 2887

허실분청(虛實分淸)

기공을 할 때 보법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이 허실분청이다. 그리고 모든 동작에는 허(虛)와 실(實)이 있다. 이 허와 실이 음과 양의 형태로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법에서도 한발에서 다른 한발로 무게 중심을 이동할 때에 실이 허가 되고, 허가 실이 되어 무게 중심이 바뀐다. 즉, 무게 중심이 있는 발은 실이고, 무게 중심이 없는 발은 허가 되어 이를 허보(虛步) 라고 한다. 말 그대로 실의 발에서는 무게가 충실하게 실려야 한다. 그래서, 무게가 뒤꿈치쪽으로 내려 오도록 하고 그 상태에서 방송이 되어 복부부위도 힘이 빠지고, 다른 부위도 힘이 빠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다음 동작을 진행한다.무게 중심울 옮길 때에도 허의 발에서 실의 발로부터 고관절을 접어 들어가면서 무게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무게 중심을 옮길 때 고관절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게 된다. 실제로,무게 중심을 6대4, 7대3, 또는 자세가 낮을 때에는 8대2 까지도 양다리에 분할이 된다.그러나, 무게 중심이 거의 5대5에 가깝게 있다 하더라도 고관절을 이용하여 허와 실을 나눌 수도 있게 된다. 그래서, 단순히 무게를 8대2 정도로 크게 나눈다 하여서 허와 실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 상태에서 몸이 굳어져 있다면 아무 쓸 데가 없다. 허 안에는 다시 실이 있고 실 안에는 다시 허가 있다. 마치 음양의 성질과도 같다. 따라서, 허한 상태에서 언제든지 실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방송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무게를 이와 같이 한쪽 발에 무게가 충실하게 실려야지만 하는데 이러한 조건이 중기관족(中氣貫足)을 하게 되는 것이다. 중기는 백회에서 회음에 이르는 중심선을 따라 형성되는 기운을 일컫는다. 몸이 방송되면(특히 복부와 고관절 부위) 이 기운이 다리를 통하여 발로 내려 오게 되는데 이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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