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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요결 : 허령정경(虛靈頂勁)과 정두현(頂頭懸)
  Name : 태허 
Date : 06-12-30 02:09      Count : 7502

허령정경(虛靈頂勁)은 태극권의 달인이었던 왕종악 조사가 지은 <太極拳論> 에 나와 있는 요결이다. 

권가(拳架)를 수련함에 이를 갖추지 못한다면 기(氣)와 신(神)이 미려(尾閭), 협척(夾脊), 옥침(玉枕)(註: 이 세곳을 삼관(三關)이라고 함)을 거쳐 니환궁(泥丸宮:백회)까지 관통할 수가 없다.  

만약 허령정경이 안된다면 기(氣)가 목에서 끊어져 옥침으로 올라가지 못하여 소주천(小周天: 通三關, 任督通)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왕종악의 십삼세가(十三勢歌)에서는 "온몸을 가볍고 편리하게 해 정수리를 매단 것처럼 한다(滿身輕利頂頭懸)"고 했는데, 이 정두현(頂頭懸:정수리를 매달음)이 바로 허령정경이다.

  註 : 1) 왕종악의 십삼세가(十三勢歌)  

尾閭中正神貫頂(미려중정신관정) : 꼬리뼈를 중정 상태로 유지하여 신(神)을  정수리에 이르게 한다.

滿身輕利頂頭懸(만신경리정두현) : 온몸을 가볍고 편리하게 해 정수리를 매단 것처럼 한다  

 

<허령정경을 이루는 요령>

허령정경이란 목에 힘을 빼고 머리를 곧게 세워 항상 허리를 따라 돌리는 것으로,

허령(虛靈) 이란 머리와 목의 힘을 빼고 잡념을 거두어 없애 영활하게 하는 것이다.

(註: 영(靈)은 ‘영민(靈敏:민감함,반응이 빠름)함’과 ‘영활(靈活:민첩함, 융통성이 있음)함’을 뜻한다)

(註: 령(靈)을 령(領:목덜미)으로도 쓴다.)

정경(頂勁) 이란 머리와 목을 반듯하게 추켜세워 신(神)과 기(氣)가 머리 꼭대기로 관통되게 하는 것이다.  

입은 가볍게 다물고 턱을 약간 당겨 자연스러운 가운데 추켜세우듯이 해야 하며

혀를 윗잇몸과 입천장 사이에 가볍게 핥듯이 대야 한다.

눈은 반듯하게 앞을 보고[이목평시(耳目平視)] 기(氣)는 단전에 가라앉혀야 하며[기침단전(氣沈丹田)] 마음은 고요히 하고 기(氣)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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