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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의 태동과 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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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식태극권의특징 전사경 -  

진식태극권의 8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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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과 태극권의 요결- 개과굴슬(開胯屈膝), 원당곡슬(圓襠曲膝)
  Name : 타이치센터 
Date : 07-01-08 00:50      Count : 3819

무엇보다도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신체의 요구 조건은 고관절을 연다는 것이다. 기공에서는 고관절이 열려야 단전이 자리를 잡게 되고, 태극권의 입장에서는 고관절이 이완이 되어야지 허리가 자유롭게 회전할 수가 있다. 또한, 고관절을 이용하여 중심을 이동할 수 있는데, 이러한 허실의 전환을 하려면 고관절 방송은 필수적이다. 태극권에서 허리를 이용하여 발경을 할 때, 고관절의 순간적인 탄력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 때 탄력이 있기 위해서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 단순히 이완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절에 기운이 차서 힘이 생겨야 한다. 고관절이 열려야 골반이 내려 앉으면서 제대로 된 미려중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즉, 이렇게 고관절과 미려중정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입신중정의 첫 번째 관건이 바로 고관절 방송이 된다.

이렇게 고관절이 이완된 사타구니 부분을 당(襠) 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뾰족한 모양새를 하면 안 되고 둥글게 원의 형태를 취해야 한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원당(圓襠) 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려면 고관절 뿐만 아니라 엉덩이 근육도 방송되어야 한다. 흔히 태극권에서 자세를 낮게 하는 것을 저가(低架) 라고 하는데, 이 때 하반의 힘이 충분하지 못하면 엉덩이 근육도 굳어지게 된다. 따라서, 하반의 힘이 충분하게 길러진 상태가 아니면 무리하게 자세를 낮추는 것은 오히려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고관절을 열고 거기에 맞추어 무릎을 알맞게 구부리는데 이를 굴슬(屈膝), 곡슬(曲膝) 이라고 한다.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마찬가지로 원당이 된 상태에서 무릎을 굽힐 때에는 무릎이 발끝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그래야지 무릎도 이완이 된다. 자신의 무게 중심이 뒷꿈치로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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