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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과 태극권의 요결- 함흉발배(含胸拔背)
  Name : 타이치센터 
Date : 07-01-08 01:06      Count : 3119

함흉발배(含胸拔背)

涵胸 이라고도 쓰는데 涵 자의 뜻은 포함하다, 넣는다, 잠긴다, 젖는다 등의 뜻인데 일반적으로 쓸 경우는 넣는다(含)의 뜻과 공통적으로 쓴다.

함흉은 가슴이 어떤 것을 안고 있듯이 편안하면서도 앞으로 내밀지 않은 상태로서 양팔을 가슴 앞에 둥그렇게 들고 있다고 하면 가슴과 양팔이 하나의 원을 형성하고 이 때 가슴과 양팔 안 쪽이 팽팽한 느낌이 생긴다. 그렇다고 자연스럽지 못하게 가슴을 너무 오목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발배는 말대로 풀자면 등을 펼친다는 뜻인데 가슴이 함흉의 상태가 되면 등은 자연히 펼쳐지게 되며 함흉이 너무 오목하게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발배도 육체미하듯이 등을 구부리듯이 하는 것이 아니다. 함흉발배의 상태에서는 가슴이 하나의 내원을 그린다면 등은 하나의 외원을 그리게 되는데 이들 원들은 안과 밖이 모두 기로 충만한 원이다. 만약 태극권의 동작을 행할 때, 팔을 지나치게 뒤로 제낀다면 그 원이 형태가 깨어지고 등이 펴진 상태가 아니라 견갑골 부위와 등쪽이 접힌 형태가 되고 말아 부자연스럽게 된다. 또 한가지 발배가 의미하는 것은 등쪽의 수평선 상의 의미 뿐만 아니라 척추와도 관련이 있는데 척추의 상태도 수직선 상에서 이완되어 위아래로 펼쳐지는 느낌으로 해서 척추가 미려중정의 상태와 어울려 자연스럽게 수직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등이 앞을 굽어 가슴이 오무려 있는 형상이고 어떤 사람은 어깨와 가슴이 떡 벌어져 가슴이 펼친 형상인데 어떻게 함흉발배의 기준을 잡아야 하는가? 함흉발배가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이 때에는 어깨부분이 중요하다. 어깨와 팔을 잇는 어깨 관절의 선(線)이 몸통부위와 팔부위를 원형으로 이어주지 못하고 어긋나게 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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