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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과 태극권의 요결- 침견추주(沈肩墜肘)
  Name : 타이치센터 
Date : 07-01-08 01:07      Count : 3127

침견추주(沈肩墜肘)

위에서 설명한 바대로라면 침견추주는 함흉발배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양팔을 들어 가슴 앞에서 통나무를 안은 듯이 할 때 가슴과 양팔은 원의 형태를 그리기 때문이다. 침견은 어깨를 내리는 것이고, 추주는 팔꿈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때, 어깨를 내려 주지 않으면 그 원의 둥그런 형태가 깨져 버리고 만다. 또한, 팔꿈치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어깨를 내리기가 힘들다. 함흉이 가슴을 지나치게 오므리는 것이 아니듯이 침견도 어깨를 축 처지게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개(開)의 동작이 끝나고 합(合)의 동작을 행할 때 침견추주를 하게 된다. 이때 기운이 손에서 팔꿈치로, 팔꿈치에서 어깨로 내려 가고, 다시 어깨에서 등줄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으로 한다. 그래야지 기운이 단전으로 모일 수가 있다. 요결 중에서 기침단전(氣沈丹田)이 이 때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무술적으로 수련을 할 경우에도 어깨와 팔꿈치를 드는 것은 금기로 되어 있다. 어깨와 팔꿈치가 들릴 때 상대로부터 내몸 안으로 들어오게끔 허용하게 되고 공격을 당하게 된다. 또, 어깨가 들린 상태에서는 제대로 힘을 쓸 수가 없다. 팔꿈치를 내려야지만 팔의 중요한 힘인 붕경(掤勁)을 유지할 수가 있다. 힘을 발(發)하는 많은 동작에서 방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깨가 긴장하고 들리게 되며, 그렇게 되면 몸이 굳어져서 탄력있는 발경이 나올 수가 없다. 이 경우, 어깨로만 힘을 쓰는 형태가 되고 만다. 어깨를 내리고 몸이 방송이 된 상태에서 허리를 원활하게 돌리며 힘을 쓸 때 파괴력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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