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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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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의 삼보 -  




ㆍ현재위치 : 처음 > 기공/명상 > 팔단금

예비세(豫備勢) : 수탱세(垂撑勢), 탱안세(撑按勢), 제포세(提抱勢)

제1단 : 兩手托天理三焦 (양수탁천리삼초)
            <양손을 위로 올려 하늘을 밀어올리듯이 하여 삼초를 다스린다.>

팔을 들어 올려 벌리는 이 동작은 흉복강의 혈류 재분배에 깊은 영향을 끼치며, 특히 폐부를 확장시켜 호흡을 깊게 만든다. 호흡이 깊어지면 더욱 많은 양의 산소가 폐로 흡입되면서 폐의 통기(通氣)량이 증가한다. 또한, 산소가 체내에 충분히 공급되어 피로가 해소된다. 아울러 삼초(三焦: 상초,중초,하초)를 조정하는 작용이 있다.

 

제2단 : 左右開弓似射雕 (좌우개궁사사조)
            <좌우로 활을 당겨 새를 쏘듯이 한다.>

이 동작의 중점은 가슴 부위에 있으며, 중의학에서 이야기하는 상초(上焦)와 관련이 깊다. 머리를 제외하고 상초는 인체부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다. 팔을 좌우로 벌려 가슴을 확장시킴으로써 흉강내의 심장과 폐를 직접적으로 자극한다.또한, 이 동작을 단련함으로써 흉부와 늑골 부위의 근육이 발달되며 호흡과 혈맥 순환이 강화, 촉진된다. 또한, 다리의 근력을 키우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 삼초(三焦)

삼초란 중의학에서 나오는 용어로 상초(上焦), 중초(中焦), 하초(下焦)를 말한다.
상초는 일반적으로 횡격막 이상의 부위를 가리키며 심장과 폐 등의 장부가 이에 속한다. 중초는 횡격막 이하, 배꼽 이상을 가리키며 비장과 위장 등의 장부가 이에 속한다. 하초는 배꼽 이하의 부위를 가리키며 신장, 방광,대장, 소장 등의 부위가 이에 속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상초는 흉강(胸腔), 중초는 복강(腹腔), 하초는 분강(盆腔)을 말한다. 즉, 삼초란 인체 내장기관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제3단 : 調理脾胃須單擧 (조리비위수단거)
            <한팔을 들어올려 비장과 위를 조절한다.>

이 동작은 한손은 위로 떠받치고, 한손은 아래로 누른다.상하가 서로 대칭을 이루면서 몸측의 근육이 늘어나고 몸측의 내장기관을 자극하는 효과를 낳는다.특히, 간(肝),담(膽),비(脾),위(胃)의 운동량을 증가시키며 더불어 소화기능을 높인다. 오랫동안 이 동작을 단련함으로써 위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4단 : 五勞七傷向后瞧 (오로칠상향후초)
            <뒤를 돌아 보아 허약한 몸을 다스린다.>

이 동작은 머리를 좌우로 반복해서 돌리는 동작으로 중점은 머리 부위의 운동에 있다. 머리의 운동을 통하여 머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며, 동시에 목부위의 근육을 이완하고 경추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한다. 대뇌와 중추신경계통의 피로, 생리기능장애 등을 해소하며 안구활동의 범위를 넓혀 눈의 근육 발달을 돕는다. 또한, 목부위를 자극하여 경추병을 예방하고 고혈압, 동맥경화를 치료하며 어지럼증을 감소시킨다.

오로(五勞)란 중의학에서 나오는 용어로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 등의 장부가 과도한 활동이나 지나친 피로로 손상받는 것을 말한다.
‘오래 보면 혈(血)을 상하고, 오래 누워있으면 기(氣)를 상하며, 오래 앉아 있으면 육(肉)을 상하며, 오래 서 있으면 골(骨)을 상하며, 오래 걸으면 근(筋)을 상한다.’

칠상(七傷)이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일곱가지의 감정으로 인하여 손상 받는 것을 말한다. 과도한 정신활동, 감정의 손상 등으로 신경이 문란해지고, 신체가 그 균형을 잃어서 결과적으로는 인체의 장부까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제5단 : 搖頭擺臀去心火 (요두파둔거심화)
            <머리를 흔들고 둔부를 움직여서 심화를 제거한다.>

이 동작은 전신을 골고루 운동시키는 작용을 한다. 심화(心火)란 오한, 감기, 열이 날 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 동작을 단련함으로써 전신의 각 기관과 계통의 기능을 높일 수 있으며 동시에 몸에 땀을 나게 하여 심화를 가라앉힐 수 있다.

동작을 단련할 때는 반드시 상체와 하체 전부를 이완시킨 상태에서 행한다.

 

제6단 : 兩手攀足固腎腰 (양수반족고신요)
            <양손으로 발을 잡고 다리를 훑어 올려 콩팥과 허리를 좋게한다.>

이 동작은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으로 허리와 등의 근육을 늘려주며 운동시킨다. 지속적으로 이 동작을 단련함으로써 허리 부위의 각 조직, 특히 신장과 신상선(腎上腺) 등의 부위를 강화시킬 수 있으며 온몸의 기능을 개선하고 증강시킬 수 있다.

고혈압, 동맥경화를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상체를 너무 많이 숙이지 않는다.

 

제7단 : 攢拳怒目增氣力 (찬권노목증기력)
            <주먹을 쥐고 눈을 부릅떠 기력을 증가시킨다.>

이 동작은 대뇌피질과 신경계통을 자극하고 흥분시키며 기혈의 운행을 강화시킨다. 장기간에 걸쳐 이 동작을 단련함으로써 근육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으며 체력과 인내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동작을 취할 때 주의 할 점은 반드시 눈을 부릅떠야 한다는 것이다. 주먹을 내지름과 동시에 눈을 무릅뜸으로써 몸안의 기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눈을 부릅뜨는 이유는 교감신경의 흥분을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교감신경의 흥분은 두눈을 부릅떴을 때 일어난다.

 

제8단 : 背後七眞諸病消 (배후칠진제병소)
            <등을 7회 진동시키면 모든 병이 해소된다.>

이 동작은 전신의 기관과 각 계통을 가볍게 진동시키는 작용을 한다. 평소에 운동하지 못하는 내장기관이 상하로 진동되면서 단련되고 그 기능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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